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(문단 편집) === 8화 선배가 PINCH === 테츠로는 영화 촬영 때문에 카이토의 집에 놀러 왔다가 이치카와 카이토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른다는 걸 느끼고는 카이토를 추궁하기 시작한다. 그때 칸나와 미오도 찾아오게 되는데 미오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버린 것을 보고 테츠로는 당황한다. 그리고 레몬은 마나미와 만나고 있는데 레몬이 마나미를 '선배'라고 부르는 등 그녀 역시 숨겨진 것이 많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. 그날 저녁 카이토는 댐에서 카메라로 찍은부분을 보다가 이상한 빛을 발견한다.~~하지만 밥먹으라는 선배의 말에 우선 넘어간다.~~ 여름을 맞아 카이토와 친구들은 다같이 축제에 가게 된다. 처음 보는 축제 광경에 이치카는 홀딱 넘어가고, 일행은 ~~축제에는 빠질 수 없는 처묵처묵을 하며~~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. 그러던 중 레몬이 산위의 절에 부적을 놓고 오는 담력테스트를 제안하고, 카이토-칸나, 테츠로-미오, 레몬-이치카 조로 짝을 짓고 올라간다. 그런데 오키나와에 있을 때 리논이 치하루에게 깔려서 구조신호가 자동발신되는 바람에 신사에 구조용 [[포드(자동차)|포드]]가 들이닥치게 되고 이치카는 다시 고향으로 잡혀갈 처지에 놓인다.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버릴 수 없다며 난입한 카이토 덕분에 구조기를 박살내는 데 성공한다. 이 와중에 카이토는 댐에서와 마찬가지로 몸이 상하지만[* 혹은 [[사망]]했을 수도 있다] 이치카가 다시금 구해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